^^ㅋ 좀전에 신청했던 다름이 아니라 제가 좀 보는 눈이 까다로운 편인데 이렇게 제가 이렇게 했음 좋겠다라고 몇자 적었을 뿐인데 이렇게 근사하고 멋있고 맘에 드는건 처음이네요.
후기를 안쓸수가 없어 보자마자 바로 이렇게 글남깁니다.
정말 감사합니다. 왜 이제 알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.
진작에 알았음 이렇게 디자인때문에 속태우지 않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.
앞으로 자주 들러야 겠어요 ^^
그리고 하치가 강쥐아가 이름이죠? ㅋㅋ 저도 아가가셋입니다.
한넘은 작년에 입양했거든요^^ 아무조록 감사합니다.
마음에 드신다니 너무 뿌듯하고 기뻐요~
감사의 선물로 예쁜 아이콘 메일로 보내드렸어요~ 예쁘게 사용하세요^^
하치는 저랑 8년동안 동거동락하고 있는 강쥐이름입니다^^
솔직히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셋이나 키우신다니 존경스러워요ㅎ
저도 능력이 되면 하나더.. 입양할까 해요.. 하치도 친구가 필요할듯 해서요ㅎ
사업 번창하시고 늘 행복하세요^^